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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당 죄값 치러야 하는데...' 美 스카우트, '직장 내 폭언' 의혹→조사 시작되자 돌연 자진 사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의 유망주 발굴을 총괄하는 고위 인사가 직장 내 괴롭힘과 부적절한 폭언에 대한 내부 조사를 받던 도중 전격 사임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이 13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이크 셜리(56) 아마추어 스카우팅 디렉터가 직장 내 언어폭력 및 괴롭힘 혐의에 대한 구단 인사팀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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