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1.3% 올려도 상반기 자동차보험 6년 만에 ‘적자’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이 1848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반기 기준 6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연초 보험료를 인상하며 매출은 늘었지만 병원 치료비와 정비공임 등 원가 상승 속도가 이를 앞질렀다. 금융감독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자동차보험 매출액(원수보험료)은 10조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이 1848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반기 기준 6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연초 보험료를 인상하며 매출은 늘었지만 병원 치료비와 정비공임 등 원가 상승 속도가 이를 앞질렀다. 금융감독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자동차보험 매출액(원수보험료)은 1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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