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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잘 생겼던 친구와 모델하우스 갔던 썰

술 한잔 한 김에 과거 생각 나서 편하게 일기처럼 써봅니다. 한 10년 전에 달 동네 살다가 평지로 내려가려고 집을 알아 보고 있었다. 저기 보이는 빌라 단지는 내가 목표로 하고 있던 곳. 저기로 이사를 가야 한다는 목표로 돈을 열심히 모았었고 드디어 성과가 나오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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