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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파병 압박 속…한·미·일 ‘프리덤 에지’ 돌입

한미일 3국은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제주 동·남방공해상에서 ‘2026년프리덤 에지훈련’을 시행한다. 훈련 개시일인 7일 북한은 강건호 취역소식을 전하면서 ‘해군 핵무장화’를 강조했고,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한국의 기여를 재차 압박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훈련은 국제법 및 규범을 준수한 가운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 및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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