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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랑대기’ 경주서 성황리 마무리…16일간 전국 789개 팀·1만 5천명 참가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축제인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1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주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시민운동장과 축구공원, 알천구장, 스마트에어돔 등에서 열린 화랑대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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