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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보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못없애”… 盧정부때 유시민 사례 콕집어 강경파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순방 중 동포들과 만난 자리에서 노무현 정부 당시 국가보안법 개정 실패 과정을 언급하며 “누군가의 과한 주장 때문에 독소 조항조차 없애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을 두고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고 주장한 유시민 작가와 당내 강경파들을 정면으로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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