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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완전히 지웠다"… 브래드 피트, '연세대 장남' 이어 셋째 딸에게도 버림받아[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51)와 브래드 피트(62)의 딸 자하라(21)가 유명한 아버지의 성(姓)을 공식적으로 버렸다. 28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법원은 이날 자하라가 제출한 법적 개명 청원을 승인했다. 이로써 자하라의 이름은 '자하라 말리 졸리-피트(Zahara Marley Joli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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