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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도 탐낸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은 앞으로 최동원, 선동열처럼 우리나라의 국보급 투수가 될 것 같다.” 1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막을 내린 18세 이하(U-18)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정윤진 한국 대표팀 감독은 대회 최우수선수(MVP) 하현승(18·부산고)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07년 덕수고 감독을 맡은 뒤 4대 메이저대회(황금사자기, 청룡기, 대통령배,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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