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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몰랐고 전달만?…보이스피싱 전달책 변명 안 통한 이유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보이스피싱 조직의 하수인으로 일하며 건당 약 15만원을 받은 전달책이 "불법임을 몰랐다"고 항변했지만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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