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4호골·지소연 마수걸이골'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6-0 완파... '2경기 11골' 막강 화력 "북한 나와"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2경기 연속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이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오후 4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6-0으로 제압했다. 지난 14일 1차전 미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