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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트는 기사님 드세요”…똑같은 메뉴 2개 주문해 건넨 ‘천사 고객’

음식을 주문하면서 자신이 먹을 음식과 똑같은 메뉴를 한 세트 더 주문해 배달 기사에게 선물한 손님의 사연이 전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최근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 것까지 시켜준 천사 같은 고객님을 만났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배달 기사가 확인한 것으로 보이는 주문 내역과 배달 음식이 담겨 있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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