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스런 구단주가 떠났다, 우승한 것처럼 환호" LAA 축복의 날, 무려 21배 수익내고 팔았는데…얼마나 최악이었길래
지난 5월 중순 LA 에인절스 팬들은 단체 행동에 나섰다. 에인절스타디움 외야에서 웃통을 벗어던진 한 무리의 남성 팬들이 아르테 모레노(80) 구단주를 향해 구단을 매각하라고 외쳤다. 일주일 동안 에인절스타디움 주차장에서 ‘팀을 팔라(Sell the team)’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시위까지 벌였다. 마침내 에인절스 팬들의 소원이 이뤄졌다.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