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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영양제인 줄 알았는데’…비오틴 부족하면 우울·불안 진단 위험 14~16% 높아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비오틴이라고 하면 대개 머리카락과 손톱을 떠올린다. 탈모 영양제 성분표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이다. 비오틴은 비타민B7으로 몸이 지방과 포도당, 아미노산을 분해해 쓰는 과정에서 여러 효소가 일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비오틴이 모자라면 머리카락만 가늘어지는 것이 아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식이보충제국(ODS)은 성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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