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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5천원, 완전 망했습니다” 압도적 1위 ‘국민 매장’ 충격적 추락…무슨 일이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상반기 적자만 100억이 넘는다” 한때 결혼 혼수품을 마련하려는 신혼부부에게 이 매장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였다. “하이마트로 가요~”라는 유행어까지 만들며 ‘국민 전자 매장’으로 불렸던 하이마트(현 롯데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과의 경쟁에서 밀리며, 올해 상반기에만 100억원 넘는 대규모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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