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단편은 너의 힘]모두가 어제와 비슷한 지루한 오늘을 보냈기를
일상탈출구역박애진 외 | 책담 | 228쪽 | 1만3000원친구들과 강원도 여행을 왔다. 겨우 2박3일 집을 떠나는 건데도 경험이 확 달라진다. 늘 운전대를 잡던 내가 이번엔 뒷좌석에서 평창의 푸르른 산하를 보며 호사를 누린다. 잔디밭에서 처음 피클볼을 해보고 깔깔거리거나 식당집 어린이에게 그림을 선물받고 복에 겨워한다. ‘논뷰’가 유명한 카페에서 미뤄뒀던
일상탈출구역박애진 외 | 책담 | 228쪽 | 1만3000원친구들과 강원도 여행을 왔다. 겨우 2박3일 집을 떠나는 건데도 경험이 확 달라진다. 늘 운전대를 잡던 내가 이번엔 뒷좌석에서 평창의 푸르른 산하를 보며 호사를 누린다. 잔디밭에서 처음 피클볼을 해보고 깔깔거리거나 식당집 어린이에게 그림을 선물받고 복에 겨워한다. ‘논뷰’가 유명한 카페에서 미뤄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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