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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필수의료 떠난 전문의, 23%가 정형외과로 몰렸다

진료과목이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인 경기도의 한 동네의원은 고관절 질환과 통증 치료로 유명하다. 이곳 원장인 소화기 계통 외과 전문의 이모 씨는 20년 넘게 근무한 대학병원을 5년 전 관뒀다. 이 씨는 통증의학을 배워 같은 해 근골격질환 전문 의원을 열였다. 이 씨는 “교수 월급은 적고 민형사 소송 부담은 큰데 누가 필수과 의사를 하고 싶겠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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