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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뉴욕행 돌연 포기→서울서 독립…母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독립한 첫째 딸 재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재시가 성인이 됐고 독립했다며 딸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평소 자녀들에게 성인이 되면 부모의 품을 떠나 아르바이트도 하고 자신의 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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