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나토 집단방위 문턱서 줄타기”…유럽, 하이브리드전 억제 실패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집단방위 조항이 발동될 수 있는 문턱 바로 아래에서 공격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유럽의 기존 억제 전략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사이버 공격과 사보타주, 드론 침투 등 전면전의 명분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유럽 사회를 교란하는 러시아에 단호하게 대응하지 않을 경우 공격의 경계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집단방위 조항이 발동될 수 있는 문턱 바로 아래에서 공격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유럽의 기존 억제 전략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사이버 공격과 사보타주, 드론 침투 등 전면전의 명분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유럽 사회를 교란하는 러시아에 단호하게 대응하지 않을 경우 공격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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