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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관광산업법 시행 반년, 관광상품화는 여전히 ‘걸음마’

‘치유관광’이 법적 정의와 산업 육성 근거를 갖춘 정책 대상으로 자리 잡았다. 산림·해양·농업 등 분야별로 성장해 온 치유 자원을 관광상품으로 묶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다만 담당 부처와 법률, 전문인력이 흩어져 있어 이를 관광객이 예약, 구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연결하는 작업은 초기 단계다.9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K-치유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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