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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국립합창단’ 조현모·김형구, 동양인 첫 종신단원

바리톤 조현모·김형구씨(사진) 두 성악가가 이탈리아 로마의 명문 산타체칠리아 국립아카데미 합창단 종신 단원으로 발탁됐다.산타체칠리아 국립아카데미 합창단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월 진행한 바리톤 종신 단원 2명 선발 오디션에서 조씨가 1위, 김씨가 2위를 차지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산타체칠리아 국립아카데미는 1585년 교황이 설립한 유서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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