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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든든한 생명조끼 되겠다”…제73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10일 열린 제73주년 해양경찰의 날에 50년 전 순직한 고 손진국 경정의 부인 김순자씨가 고인을 유품을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맨 왼쪽)에게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해경이 ‘바다의 든든한 생명조끼가 되겠다’고 다짐했다.해양경찰청은 10일 인천 송도에 있는 본청에서 ‘제73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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