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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직후 ‘불법 현수막’ 난립…하루 400장 철거” 구슬땀

세종시 정비반 동행해보니단속 사각 틈타 마구잡이 설치대부분 정당·정치인 ‘명절 인사’차량, 시야 가려 보행자에 위험세종시 소속 불법 현수막 정비반원이 지난 28일 반곡동 반곡교차로에서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지난 28일 오전 세종시 반곡동 반곡교차로. 모퉁이 안전펜스에 설치된 현수막을 확인한 정비반원들이 정비차량에서 장대낫을 꺼내 들었다. 한 명이 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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