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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도에 졌다'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도 결승행 좌절 [오카자키 현장]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금메달 도전이 무산됐다. 앞서 여자 단체전(4강), 혼성 단체전(결승)에 이어 이번에도 '세계 최강' 인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최용희와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가 호흡을 맞춘 양궁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현의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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