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첫 스페인 감독' 모레노의 묵직한 출사표..."우리의 이야기는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임시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모레노(48) 감독이 결과를 장담하는 대신 노력과 정직, 존중을 약속했다.모레노 감독은 3일(현지시간)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을 맡게 돼 큰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오랫동안 한국 축구를 알고 존중해왔다. 이제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할 때"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