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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조종사 피습은 9·11 될 뻔한 테러 사건”

3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비상 착륙한 플라이두바이 항공기에 탑승했던 이스라엘 승객들이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벤구리온 국제공항 도착 게이트에서 환영받고 있다.AP연합뉴스이스라엘 정부가 텔아비브행 항공기에서 발생한 조종사 흉기 피습 사건을 중동 평화를 해치려는 ‘지하디스트(이슬람 근본주의 무장세력) 테러 공격 시도’로 규정했다. 흉기에 찔린 기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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