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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PE 20년의 헌사] 기술로 승부한 DSC, 홈런펀드로 유니콘 발굴

[편집자주] 가 창간 20주년을 맞았다. 자본시장을 기록해 온 20년은 국내 벤처캐피탈(VC)과 사모펀드(PEF)가 성장해 온 시간과 겹친다. 그사이 하우스들은 펀드레이징과 투자를 놓고 저마다 다른 답을 내놓으며 자본시장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겼다. 블로터는 주요 하우스가 걸어온 길과 그들이 세운 성과를 투자 철학과 조직, 대표 회수 사례로 추적한다. 윤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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