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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신성 안토넬리, 19번째로 출발해 모두 제쳤다

이탈리아 볼로냐 출신의 ‘20세 신성’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이탈리아 그랑프리(GP)에서 기적 같은 역전 우승을 거뒀다. F1 데뷔 2년 차인 안토넬리는 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몬차의 몬차 서킷(5.793km·53랩)에서 열린 2026 F1 월드챔피언십 13라운드에서 1시간51분15초28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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