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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박준순이 살아났다' 상무에 7-6 끝내기 승... '불펜 변신' 김진욱-'승부치기 등판' 최준용 1이닝 퍼펙트 [고척 현장리뷰]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마지막 리허설을 마쳤다. 좌완 투수에 불안감을 남겼지만 확실한 소득도 있었던 최종 리허설이었다.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7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국군체육부대(상무)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연습경기에서 8회 승부치기 끝 7-6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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