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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 간다" 축구대표팀 발언 후폭풍…유승민도 결국 고개 숙였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군 면제'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유 회장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은 5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공식 해단식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일부 선수들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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