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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된 이동국 딸들, 나란히 집 나갔다…母 "갑자기 눈물 쏟아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중 첫째 딸이 자취를 시작했다.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시가 성인이 되었고, 독립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재시 양이 자취집에 필요한 가구들을 고르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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