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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때린 태풍 ‘두쥐안’, 장어 5만마리 뜻밖의 방생…“어디선가 살아남았으면”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제25호 태풍 ‘두쥐안’의 영향으로 일본 지바현 인바누마의 제방이 무너지면서 인근 양식장이 침수돼 장어 약 5만마리가 떠내려갔다. 28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인바누마어업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양식장은 지난 22일 인바누마 제방 붕괴로 침수됐다. 한때 물이 약 2m 높이까지 차오르면서 장어를 키우던 양식장은 물론 우물물을 끌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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