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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앞둔 공소청-중수청에 법무부-경찰까지 ‘수장 공백’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정작 두 기관 모두 ‘수장 공백’ 상태로 새 형사사법 체계 첫날을 맞게 됐다. 여기에 컨트롤 타워인 법무부 장관과 수사 주체인 경찰청장마저 공백 상태다. 결국 법무부와 공소청, 중수청, 경찰청 4곳 모두 직무대행 체제가 불가피해졌다. 기관장 임명을 위한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에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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