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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박장범이 낸 ‘KBS 새 사장 선임 중지 가처분’ 기각

박장범 한국방송(KBS) 사장이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중단해달라’는 취지로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서울남부지법 제51민사부(재판장 권성수)는 2일 박장범 사장의 주장과 제출 자료만으로는 “가처분을 구할 보전의 필요성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으므로 가처분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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