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AI데이터센터 400MW 부지로, ‘옥계’ 확정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전력망 부족 문제로 추진 일정이 다소 늦춰지던 강릉 AI데이터센터 부지로, 강릉시 최남단 옥계면 옥계산업단지로 최종 낙점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의 관련 책임자들은 2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그간 많은 후보지역이 거론되었으나, 전력공급망과 산업단지의 기초 인프라가 갖춰진 옥계면에 AI데이터센터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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