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장서 나온 폐플라스틱이 갤럭시폰 부품으로” 삼성전자, 폐기물 6859톤 줄였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스마트폰 부품과 산업용 원료로 되살리는 등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버려지는 물질을 폐기하는 대신 새로운 원료로 활용해 자원 투입과 폐기물 발생을 동시에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4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8월 기준 누적 총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