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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커지는 용혜인…‘언더조직·의원직 겸직’ 질문에 “청문회서 답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언더조직’의 성차별적 지침을 묵인했다는 의혹에 대해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과 여권에서 제기되는 사퇴 요구에 대해서도 즉답을 피했다.용 후보자는 7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이같이 말했다.논란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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