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엔 멍·성인용 기저귀…교회서 숨진 11살, 목사는 "악귀"라 불렀다
천안 한 교회에서 숨진 11세 아동이 몸 곳곳에 멍이 든 채 성인용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를 키워온 목사는 생전 설교에서 아이를 '악귀'라고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다 숨진 이믿음(가명)의 사망 사건을 추적했다. 믿음이는 태어난 뒤부터 교회에 맡겨져 목사
천안 한 교회에서 숨진 11세 아동이 몸 곳곳에 멍이 든 채 성인용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를 키워온 목사는 생전 설교에서 아이를 '악귀'라고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다 숨진 이믿음(가명)의 사망 사건을 추적했다. 믿음이는 태어난 뒤부터 교회에 맡겨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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