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역사유적 관람료 ‘수입 2배’…한국 궁궐은 21년째 ‘커피 한 잔 값’
서울 4대 고궁 관람객이 연간 1400만 명을 넘어섰으나 관람료는 21년째 요지부동이다. 해외 주요 문화유산들이 물가를 반영해 제값을 받는 동안, 한국은 초저가 체계로 인한 수입 감소와 재정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정부가 요금 현실화에 시동을 걸었지만, 인상 폭과 감면 기준을 둘러싼 이견으로 실제 시행 시기는 안갯속이다.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서울 4대 고궁 관람객이 연간 1400만 명을 넘어섰으나 관람료는 21년째 요지부동이다. 해외 주요 문화유산들이 물가를 반영해 제값을 받는 동안, 한국은 초저가 체계로 인한 수입 감소와 재정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정부가 요금 현실화에 시동을 걸었지만, 인상 폭과 감면 기준을 둘러싼 이견으로 실제 시행 시기는 안갯속이다.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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