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목숨 걸고 쓰레기 줍는다···“수거차 냄새난다” 민원에 야간 작업하다 사고나는 환경미화원들
지난해 산재 9278건, 2020년보다 46% 증가노동계 “주간작업·3인1조 원칙 예외 없어야”서울의 한 대학가 인근 골목에서 환경미화원들이 발판에 올라서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환경미화원 산업재해가 매년 증가해 지난해 9000건을 넘어섰다. 현장에선 야간작업을 주요 위험요인으로 꼽지만, 지방자치단체는 주민 민원 등을 이유로 주간작업 전환을 미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