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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UN 대신 워싱턴으로 간 이유 : 결정은 미·중이 한다

9월의 뉴욕은 세계정치의 중심이 됐다. 유엔총회 연단에서는 193개 회원국의 대표가 전쟁과 기후, 인공지능과 개발, 국제 질서를 이야기했다. 힘의 크기는 달라도 발언권은 하나씩이다. 적어도 이 무대에서는 그렇다. 지난 9월 22일(현지시간) 개막한 제81차 유엔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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