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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고부갈등 속 남편 침묵 폭로 "시母 하소연 4시간 방치"

이혼 숙려 캠프에 출연한 '남의 편 부부' 아내가 시어머니와의 갈등 속에서 남편이 중재하지 않고 방관했다고 폭로했다. 시어머니에게 4시간가량 하소연을 듣는 동안 남편은 자리를 비우거나 가끔 리액션만 했고 서장훈은 "중요한 건 시간이 아닌 남편의 중재 여부"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17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100화에서는 '남의 편 부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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