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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블루오리진, 트럼프 압박에 파리 우주정상회의 불참···“빈자리 중국이 채울 것”

지난 5월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스타링크용 위성 29기를 싣고 지구 궤도를 향해 상승하고 있다. UPI연합뉴스다음 주에 열리는 파리 국제우주정상회의에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 등 미국 우주기업 4곳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으로 불참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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