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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돌아온 ‘판다 외교’…미·중 관계 녹일 수 있을까

중국 ‘판다 외교’의 또다른 상징인 판다 레이레이가 지난 1월 일본 우에노 동물원에서 대나무를 먹고 있다. 게티이미지미·중 정상회담이 끝난 직후 중국이 미국에 판다 한 쌍을 보내면서 ‘판다 외교’가 다시 시작됐다. 냉전기 미·중 관계 개선의 상징이었던 판다가 이번에는 전략 경쟁기 ‘휴전’을 드러내는 상징으로 등장했다. 경제·안보 등 갈등 현안이 복잡하게 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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