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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는데 혼자 도망쳐” 비판 빗발친 日 지바현…사과한 이는 마스코트?

일본에서 정치인이나 연예인이 아닌 지자체의 마스코트가 비판 여론에 ‘자숙’을 발표하는 일이 발생해 이목을 끌고 있다. 태풍 피해가 극심할 때 타지역 행사에 출연했다가 “무책임하다”는 여론이 일자 ‘타지역 활동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이에 일각에선 과도한 여론몰이의 희생양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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